손진우 성균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희경 감사가 감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최종수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지난 3월11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지하 1층에서 재적 102명 중 83명(위임 48명 포함)이 참석해 성원이 된 가운데 2022년도 제1차 임시중앙종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균관장 인사 ▶안건 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기운이 여전한 가운데에도 성균관의 발전을 위해 많은 종무위원님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아직도 미흡한 부분들이 있지만 좀 더 나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니 오늘의 회의에서 좋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호 의안 ‘2021년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심의’, ‘2021년도 정기감사 보고’, 제2호 의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는 심의 후 의결했다.
제3호 의안 ‘성균관 임원 회비 조정 심의’, 제4호 의안 ‘종헌 및 향교직제 개정 심의’는 차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제5호 의안 ‘제33대 사정위원 동의’는 지난 2월24일 사정위원회 회의에서의 정경진 사정위원장, 김동윤 부위원장, 이강선 간사의 호선 사실이 보고되고 전북향교재단 감사, 성균관유도회 전북본부 감찰위원의 경력을 가진 신영남 위원에 대한 임명 동의가 의결되었다.
제3호 의안은 종헌에 따른 중앙종무회의 심의 의결 사항이나, 제4호 의안은 중앙종무회의의 심의 의결 사항이 아니다.
종헌에서는 중앙종무회의의 심의 의결 사항으로 '총회에서 위임받은 종헌 및 제규정의 보완과 개정안 의결 확정', '임원 회비에 관한 사항 심의'를 정하고 있다.
2시간이 넘는 심의와 의결을 거쳐 중앙종무회의는 폐회됐으며, 이날 의결된 사안들은 종헌에 의거해 오는 3월31일로 예정된 정기총회의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