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신임 교학처장·전례위원장·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임명식 개최

최영갑 교학처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임명장을 받은 후 손진우 성균관장과 악수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22일 오후 1시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에서 신임 교학처장·전례위원장·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먼저 지난해 정기총회의 인준을 통해 교육원에서 승격된 교학처의 초대 처

오흥녕 2022. 3. 23.

 

 

최영갑 교학처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임명장을 받은 후 손진우 성균관장과 악수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22일 오후 1시 유림회관 2층 성균관장실에서 신임 교학처장·전례위원장·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먼저 지난해 정기총회의 인준을 통해 교육원에서 승격된 교학처의 초대 처장에는 최영갑 전 교육원장이 임명됐다. 신임 최영갑 교학처장은 성균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진행을 총괄한다.

 

유고 상태였던 전례위원장에는 박만길 전례위원이 승진 임명됐다. 신임 박만길 전례위원장은 성균관 및 유교권의 전례 연구 및 보존과 석전, 분향, 고유 등의 행사를 지원한다.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을 겸임했던 최영갑 교육원장이 교학처장으로 임명되면서 공석이 된 사업단장에는 조장연 연구원이 승진 임명됐다. 신임 조장연 사업단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을 통해 유교아카데미, 청소년인성교육, 문화관광활성화 등의 주요 사업을 책임지고 운영한다.

 

이외에 손영호 전례위원도 새롭게 임명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지금 당장은 여건이 녹록치 않으나 앞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차근차근 만들어드리겠다. 그간의 사정으로 중간에 직책을 임명하게 되었으나 여기 계신 분들의 열정과 일하는 모습은 알고 있으니 앞으로도 애써주길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