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2022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상반기 연수회'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열려

이상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현호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은 강원도 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강의하고 있다. 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4월12일 오전 10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

손경수 기자 2022. 4. 13.

 

 

이상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현호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은 강원도 주재기자협의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강의하고 있다.

 


 

 

 

 

연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신문사(대표 이상호)는 4월12일 오전 10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실에서 주재기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손경수 사업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날 연수회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대표 인사 ▶성균관장 격려사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 인사 ▶유교신문 현안보고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의 기자님들을 뵙게 되어 너무나도 반갑다. 코로나19로 불편한 상황에서도 취재 업무에 충실한 기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참석한 주재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수회장을 찾아 "여기 계신 주재기자님들은 우리 유교 성균관과 향교의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분들이다. 정직하고 투명한 취재를 통해 유교신문이 발전하고 나아가 유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 인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이현호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회장(광주향교 모성회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 말에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벌써 몇 달이 지난 오늘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기자님들을 뵙게 되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자리를 갖지 못해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 앞으로 유교신문과 주재기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순 노령에도 유교신문의 행사에 늘 참석하고 원주향교의 기자로서 활발한 취재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은 원주향교(강원도 주재기자협의회 회장) 주재기자가 원주향교의 발전과정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 소개하고 "전국 모든 향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주재기자들이 앞장서자"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이어 최영갑 성균관 교학처장이 '유교의 미래'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특강을 통해 "유림이 바뀌어야 유교가 살 수 있다"며 특히 유교신문 향교기사도 향사와 같은 획일적 내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로 특별함을 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강에 이어 이상호 대표는 유교 성균관, 유교신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과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회에는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해 조송래 총무처장과 최영갑 교학처장이 참석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연수회를 마치고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의가 이어졌다.

 

김두호 사무총장(기장향교)의 사회로 진행된 협의회 회의는 이현호 회장 인사에 이어 참석한 주재기자 소개의 시간이 있었고 이어 협의회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투명하고 계획성 있는 협의회로 나아가기 위해 협의회장 이하 집행부가 노력하고 이룩한 신뢰를 바탕으로 주재기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자는 것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통해 유교신문과 전국주재기자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협의회 회의를 끝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돼 기념촬영 후 준비된 오찬을 함께하고 산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