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를 위한 성균관유도회 시도본부회장협의회(회장 송남섭)는 오는 4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임시총회를 소집했다.
총회 소집권자인 송남섭 회장은 성균관유도회 헌장 제17조 및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출규정에 의거해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회장선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송남섭 회장은 “이제 비로소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의 길에 들어섰다. 총회 소집통지서를 받은 총회 대의원들께서는 신속하게 서면의결서를 송부해 주셔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상화에 힘을 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자격을 가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회 대의원은 성균관유도회 시도본부 회장, 각 지부회장, 성균관 관장단 및 전례위원장, 재단법인 성균관 이사장, 시도향교재단 이사장, 향교 전교, 유교신문 사장 및 주간, 학교법인 성균관대학교 이사장, 성균관대학교 총장, 성균관대학교 유학대원장 등이다.
이번 임시총회 회의 안건은 1호 안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선출을 위한 선출위원 구성의 건, 2호 안건 ’기타의 건‘이며, 코로나19 확산과 정부방역수칙에 따라 서면의결서로 대체해 열리게 된다.
임시총회에서 회장선출 안건이 통과되면 송남섭 회장이 시도본부 회장으로부터 선출위원 추천을 받아 선출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진행하게 되며, 회장 인준 총회는 늦어도 6월 초에 개최할 수 있다.
이번 선출위원회 구성에서 시도본부회장들은 자격을 상실한 상임위원과 부회장을 추천할 수 없으며 지부회장만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