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호 전례위원이 전례위원회 간사로 임명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천상규 유교TV방송(주) 대표이사를 소개하고 있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숙자 전례위원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4월15일 오전 11시 30분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례위원회(위원장 박만길) 임원,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전례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57명 중 26명이 참석하고 12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박광영 의례부장 겸 전례위원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복기 성균관 부관장(강릉향교 원임 전교), 송철현 원로회의 의장, 전찬택 원로위원 등의 내빈 소개, 간사 임명, 성균관장 인사로 이어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최근 성균관의 변화상과 추진 계획들을 설명하며 “오늘의 이 자리가 공백상태였던 전례위원회가 재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위원장과 위원 여러분을 믿는다”며 격려했다.
이어 며칠 전 유림회관 내에 사무실 개소식을 가진 유교TV방송(주)의 천상규 대표이사를 소개했고, 천 대표이사는 “유림에게 도움이 되는 멋진 방송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주재한 이후의 회의에서는 김숙자 전례위원, 방석관 전례위원, 이상만 연구위원, 최광경 전례부위원장 등이 발언의 자리에 나서 현 시점에서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의견들을 모아가는 작업을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이며 이후에도 자주 회의를 열겠다”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