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환영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위자, 봉심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 권우태 전교를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들이 5월17일 성균관으로 봉심을 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봉심례의 헌관은 권우태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상혁 임인장의 대표,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김승규 신축장의 총무, 사세는 권승오 임인장의, 봉로는 최정현 신축장의가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서 성균관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좋은 기운이 넘치고 있으니 앞으로도 강릉향교 유림들이 성균관의 여러 일들을 적극 지지하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격려했다.
권우태 전교는 “좋은 날씨 속에 유림의 본 고장인 성균관을 찾아 예를 다하고 관장님께 좋은 말씀을 들으니 오늘 봉심의 의미가 더욱 깊은 것같다. 앞으로도 유림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봉심례를 마친 후에는 박만길 전례위원장의 인도로 문묘 곳곳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발자취와 그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