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란 연구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고 있다.
최영갑 교학처장, 손진우 성균관장, 민해원 여성유도회중앙회장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윤철구 경기광주향교 사무국장 겸 실무자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장연 사업단장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두 안의향교 유도회장 겸 실무자가 질의하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6월2일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2 유교아카데미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한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2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중 유교아카데미는 향교·서원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인문학을 진흥하고 선비정신을 함양하는 교육강좌를 운영하여 문화적 교양인을 양성하고 열린 유교를 지향하여 대중적 이미지를 재고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0개소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손진우 성균관장, 조송래 총무처장, 최영갑 교학처장, 민해원 여성유도회중앙회장, 박광영 총무부장 등의 내빈과 김한섭 구례향교 전교, 나부곤 김제향교 전교, 김명환 밀양향교 전교,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와 각 선정기관의 사무국장,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옥란 연구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호 인사 ▶윤리선언문 낭독 ▶성균관장 인사말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광주향교 윤철구 사무국장 겸 실무자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인사말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은 “길게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지만 오늘은 짧게 줄여서 전하겠다. 코로나19의 완화로 인해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려 하니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점심식사 후 이어진 본격적인 교육에서는 조장연 사업단장이 유교아카데미 학사운영과 예산집행의 전체적인 흐름과 주의사항을 안내한 후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다.
각 선정기관 담당자들은 작년의 비대면교육에서 올해 대면교육으로 바뀐 후에도 식비가 거의 배정되지 않아 현실과 맞지 않다는 점, 공공요금 항목으로 배정된 우편발송요금이 대면교육에서는 실효가 떨어진다는 점 등을 지적하며 상위기관인 문체부와 협의를 통해 좀 더 효율적인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조장연 사업단장은 “말씀하신 취지를 충분히 이해했으니 이후 다시 안내드리겠다.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다. 돌아가시는 길도 편안하시길 기원한다”며 모든 교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