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현수 박사가 제안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최영갑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토론하고 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위원장 최영갑)는 6월13일 오후 1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30일의 제4차 회의에 이어 2주일만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설문조사의 설문 문항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우선 표준화 방향성과 관련하여 예학 전문가인 김현수 박사(성균관대)의 제안대로 간소화, 편리성을 강조하는 면을 최우선적으로 염두에 두되 전통 제례 문화를 고취하고 현대에 맞게 되살리는 형태로 고민하기로 했다.
문항은 10문항을 선정한 후 5문항 정도로 압축해야 좀 더 효율적이고 의미 있는 답변을 유도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다음 회의는 6월20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