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한국효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김종두 사무총장, 손진우 성균관장, 최성규 대표회장, 조성윤 고문, 최종수 공동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는 지난 6월21일 낮 12시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국화정원에서 한국효단체총연합회의 주요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손진우 성균관장, 최성규 한국효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 최종수 한국효단체총연합회 공

오흥녕 2022. 6. 22.

 

 

김종두 사무총장, 손진우 성균관장, 최성규 대표회장, 조성윤 고문, 최종수 공동회장이 환담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는 지난 6월21일 낮 12시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국화정원에서 한국효단체총연합회의 주요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손진우 성균관장, 최성규 한국효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 최종수 한국효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 조성윤 한국효단체총연합회 고문(전 경기도교육감), 김종두 한국효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효는 인간으로 태어나 반드시 지켜야할 기본 자세인데, 최근 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그 가치가 상대적으로 약소하게 평가되어 안타깝다.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합해 우리 사회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데 저도 돕겠다"고 인사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공유하며 앞으로 효 관련 단체들의 협의체를 구성해 효진흥운동을 적극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하고, 구체적인 방법은 성균관의 교육책임자와 한국효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모임을 주선한 최종수 한국효단체총연합회 공동회장은 “효 사상을 중시하고 오늘에 맞는 방법으로 계속해가야 한다는데 참석한 분들의 이견이 없었다. 오는 7월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15주년 기념행사에 손진우 성균관장님이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기로 하셨고, 10월초로 예정된 ’한국효단체총연합회 창립 20주년 행사에도 성균관에서 발표 및 토론자를 참석시키기로 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며 “다른 종교에서도 크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효문화를 성균관과 유림이 주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한국효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002년 3월29일 한국효도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등 20개 단체가 모여 한국효실천운동협의회로 출범했다가 2006년 7월21일 대한노인회, 성균관 등 7개 단체를 추가해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하고 효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