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68년 춘기석전 관련 2차 회의 개최

박광영 의례부장 사회로 2차 춘기석전 관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병인 의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성균관은 2월17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병인 성균관 전례위원회 위원장을 의장으로 성균관 총무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유교신문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월1일(수) 오전 11시 봉행

손경수 기자 2017. 2. 18.

박광영 의례부장 사회로 2차 춘기석전 관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병인 의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성균관은 2월17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병인 성균관 전례위원회 위원장을 의장으로 성균관 총무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유교신문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3월1일(수) 오전 11시 봉행되는 공부자탄강 2568년 춘기석전(春期釋奠) 관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 이후 진행된 사항에 대한 성균관 총무처의 경과보고가 있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봉행위원회 구성, 초청장 검토, 행사 당일 교통통제를 위한 경찰서와의 업무협조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기석전의 봉행은 3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으로 확정

 

석전 봉행 시각이 기존 10시에서 11시로 변경된 이유에 대해 박광영 의례부장은 "과거의 석전 봉행 시 이른 시각으로 인해 준비시간이 부족했었다는 의견이 있었고, 당일 행사 점검을 한 번 더 해서 완벽한 석전 봉행을 이루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라고 답변을 했다.

 

초헌관 천망 - Marc Knapper(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결정

 

초헌관이 역대 헌관 최초로 외국인으로 결정된 데 대해 갑론을박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병인 의장은 "성균관의 석전을 세계화의 시대에 걸맞게 홍보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림의 의견을 들어 천망한 것이니 모두 결정된 뜻에 따라 성공적인 석전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의견을 남겼다.

 

일무 협연 계획은 협연 업체와의 조율을 진행 중

 

양조(釀造)

- 2월7일 11시 전사청(典祀廳), 제복 세탁 - 2월4일, 40벌, 현수막 게시 - 2월9일, 성균관 앞, 봉사활동 협조의뢰, 제관교육 강의교안 모집(석전대제 이수자), 제관 연수교육생 모집(17일까지) - 현재 총 24명이 접수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많은 숫자로 긍적적이다.

 

제관 연수교육

 

제관 연수교육은 석전 및 이의(肄儀) 이며, ▶서정택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김광수 전례위원회 간사, ▶맹강현 성균관 교무부장, ▶김성실 성균관 기획출판부장,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담당한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월26일(1일차): 11시 분향, 13시 제관연수생 입재 고유, 13시40분 재계, 14시 성균관장, 전례위원장 인사, 14시15분 특강(권오흥 명예보유자), 15시 특강, 16시30분 영상교육

▶2월27일(2일차): 9시~18시 이의(肄儀) - 전례위원회 및 석전이수자회

▶2월28일(3일차): 9시~15시 이의, 15시~17시 진설, 점시, 향축 봉안, 망기 수여

▶3월1일: 8시~10시 환복 및 최종 점검, 11시 석전봉행, 13시30분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