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이철우 경북도지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방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회장실 벽에 걸린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최영갑 회장으로부터 『사서』와 『인성육서』를 전달받고 있다. 양측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방명록에 협력을 다짐하는 글을 남겼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방문한 일행과 환담하고 있다. 이철

오흥녕 2022. 7. 21.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회장실 벽에 걸린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최영갑 회장으로부터 『사서』와 『인성육서』를 전달받고 있다.

 


 

 

양측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가 방명록에 협력을 다짐하는 글을 남겼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방문한 일행과 환담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행이 7월20일 오후 2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오늘도 국회에서 대구·경북지역 의원들과의 간담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의 취임 축하연 등에 참석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바쁜 와중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수많은 성현과 유적 등으로 우리 유교의 발상지와 마찬가지 의미를 가지는 경북지역의 최고행정기관장께서 방문해주시니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 앞으로 여러 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적인 모습을 만들어가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인사했다.

 

특별히 한복을 입고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진작에 와보고 싶었다. 말하신 것처럼 경북의 문화유산과 유교 전통의 맥은 다른 지역과 비교되기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이다. 우리 지역의 여러 컨텐츠를 잘 이해하고 계신 회장님의 고견을 참고하여 도정에 반영할 부분들도 있는지 검토해보겠다. 유림의 고장인 경북에서 좀 다른 형태의 한복을 입는다고 찬반 의견이 나뉘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 멋지고 훌륭하게 만들어보겠다. 심산 김창숙 선생의 사진들이 회장실 내에 있어서 반갑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전통문화유산의 메타버스 활용, 한복 활성화를 위한 방안, 서울 문묘 은행나무 파손사건 등을 공유하며 환담을 이어갔고, 최 회장은 방문한 이 지사를 비롯한 일행에게 성균관에서 펴낸 『사서』와 『인성육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 이상호 수석부회장, 박철수 상임부회장, 조장연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박광춘 총무국장이 배석했고, 경상북도에서는 임휘승 비서실장,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철연 문화예술과 사무관, 신부철 문화예술과 주무관이 함께했다.

 

이어 양측 참석자들은 손진우 성균관장을 방문해 인사를 전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이렇게 오시니 반갑다. 고향이 경북이라 대구와 경북의 통합논의에 관심이 많다”고 인사했고, 이 지사는 “수도권 중심의 블랙홀을 넘어 대구, 경북이 힘이 합하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볼 생각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