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전국향교전교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최학수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효열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성모 충청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찬호 신임 감사가 선출 직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전국향교전교협의회(회장 최학수 평택향교 전교)는 8월17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

오흥녕 2022. 8. 18.

 

 

최학수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효열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성모 충청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찬호 신임 감사가 선출 직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을 말하고 있다.

 


 

 

 

전국향교전교협의회(회장 최학수 평택향교 전교)는 8월17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2 전국향교전교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재적인원 17인 중 13인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최태순 평택향교 사무장의 사회로 시작돼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호 인사 ▶회장 인사말 ▶결산보고 ▶안건 토의 ▶성균관장 축사 ▶기타 토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시국에서 생각만큼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성균관에 협의회의 위상과 관련하여 여러 차례 건의하여 긍정적인 답을 들었다. 이런 노력들이 오늘 선출되는 신임회장님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결산보고에 이어 안건 토의에서는 첫째,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 호선 및 거수, 무기명투표 등 두 가지 방식 중 전자대로 선출하기로 해 두 명의 후보가 추천됐고 이 중 김효열 강원도향교전교협의회장 겸 원주향교 전교가 만장일치의 동의를 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효열 신임 회장은 앞서 소견발표에서 “2년여 전의 회의에서도 회장 후보로 추천되었다가 선출되지 못했다. 만약 회장이 되면 앞으로 남은 19개월의 전교 임기 동안 전국 234개 향교의 전교님들을 단합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올해 11월 정도에 그런 첫 자리를 마련해보려고 한다. 성균관과의 관계에서도 요구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할 것이며 전교님들의 여러 바람과 해결이 필요한 부분들을 앞장서서 진행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후 감사에는 이찬호 경기도향교전교협의회장 겸 파주향교 전교, 부회장에는 홍성모 충청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 겸 청주향교 전교가 각각 선출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지금까지는 성균관과 향교가 너무 단편적이었으나 향교가 유림사회의 핵심이고 나머지는 부차적인 만큼 향교의 전교님들을 우대하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제가 추진하는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성균관을 교육활동 등에 사용하는 방안 등이 곧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낼 것이므로 앞으로도 이런 것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