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한국종교연합 2017년 총회 열어

박남수 상임대표의 진행으로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남수)은 3월14일 오전 7시 30분 뉴국제호텔 15층에서 2017년(제6기) 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남수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종화 목사, 김재완 총재, 김대선 교무, 무원 스님, 김홍진 신부, 우원상 선도사, 이상호 사장 등 공동대표들과 이효종 감사, 박길수 사무처장, 명신옥

손경수 기자 2017. 3. 14.

박남수 상임대표의 진행으로 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남수)은 3월14일 오전 7시 30분 뉴국제호텔 15층에서 2017년(제6기) 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남수 상임대표를 비롯해 박종화 목사, 김재완 총재, 김대선 교무, 무원 스님, 김홍진 신부, 우원상 선도사, 이상호 사장 등 공동대표들과 이효종 감사, 박길수 사무처장, 명신옥 실장 등 집행부가 참석했다.

박남수 상임대표의 인사에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16년 감사 및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동대표들은 '2017 평화포럼'의 대주제인 '종교와 정의'와 관련해 "정의 문제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됐다. 종교가 정의이며 종교 자체가 삶의 정의다. 이 문제는 국민 통합의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담론 제공의 콜로키움으로 만들자"고 의견 일치를 봤으며, 집행부에서는 '소주제 및 진행 방식'과 관련된 기획안을 만들기로 했다.

'2017 세계청년종교문화캠프' 사업과 관련해서는 각 종단별로 외국인을 추천받아 진행키로 했으며,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의 경우 비도시 지역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