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단 2차 회의 및 차담회 진행

남후식 부회장이 회장단에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수 부회장이 제안사항을 언급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이 질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서계고택을 방문한 일행이 차담회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종부 내외가 정성껏 준비한 연꽃차를 맛보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박용우 종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오흥녕 2022. 9. 22.

 

 

남후식 부회장이 회장단에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수 부회장이 제안사항을 언급하고 있다.

 


 

 

이상호 수석부회장이 질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서계고택을 방문한 일행이 차담회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참석자들이 종부 내외가 정성껏 준비한 연꽃차를 맛보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박용우 종손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9월21일 낮 12시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대형음식점 일월담에서 회장단 2차 회의를 열고, 이어 인근의 서계고택(西溪古宅)을 방문해 차담회(茶談會)를 진행했다.

 

 

최영갑 회장, 이상호 수석부회장, 박철수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권선출, 김병순, 김윤수, 남후식, 류회우, 문석준, 박혜자, 소병호, 예정기, 이문식, 이주호, 장정희, 정순관, 최상은, 최석홍 부회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 7월2일의 수석부회장·상임부회장 임명과 7월12일의 부회장단 임명시 있었던 1차 회의 이후 추진되고 있는 주요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애로점에 대한 타개책을 모색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최영갑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단한 경력과 능력을 보여준 부회장님들을 모시고 있어 든든하다. 중앙에서 진행중인 여러 사안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고견을 듣고자 한다. 야외에서 가지는 자리이니 몸과 마음을 열고 대자연의 깨끗한 공기도 마음껏 들이키고 맛난 음식으로 건강도 지키시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서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박광춘 총무국장의 주요 업무현황 보고에 대해 부회장들은 질문과 건의, 제안사항들을 언급하였고, 이에 대해 최영갑 회장과 이상호 수석부회장이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의견을 하나로 모아갔다.

 

차담회 장소인 서계고택으로 자리를 옮긴 일행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문신인 서계 박세당(朴世堂, 1629-1703) 선생의 종손 박용우 씨, 종부 김인순 씨로부터 연꽃차와 송화다식을 대접받고 관련 설명을 들었다.

 

집 안에 위치한 서계박선생영진각(西溪朴先生影眞閣)에 모셔진 서계선생의 부친 박정(朴炡, 1596-1632) 선생과 서계 선생의 영정에 예를 표한 일행들은 귀한 장소를 흔쾌히 열어 맞아준 박용우 종손 내외에게 성균관에서 발간한 『사서』 책과 과일 선물을 드리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