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회의 어렵게 열려

추진위원들이 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난 3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에서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어윤경 성균관장, 김영근 제32대 성균관장 당선인, 홍기평 원임 성균관장 직무대행, 박종덕 원임 성균관장 직무대행, 정상윤 원임 부관장, 박종후 원임 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어약 원임 관장 위임), 김

손경수 기자 2017. 3. 30.

추진위원들이 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난 3월29일 오전 11시 성균관에서 유교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어윤경 성균관장, 김영근 제32대 성균관장 당선인, 홍기평 원임 성균관장 직무대행, 박종덕 원임 성균관장 직무대행, 정상윤 원임 부관장, 박종후 원임 부관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어약 원임 관장 위임), 김동대 전 추진위 간사가 참석했다.

2년6개월여 만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들은 그간 추진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질타하고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추진위원들은 추진위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성균관장이 위원장, 총무처장이 간사를 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만장일치로 김영근 성균관장 당선인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집행부 구성에 대해서는 위원장에게 일괄 위임했다.

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영근 성균관장 당선인은 전문가들과 함께 유교박물관 건립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추진위 회의를 거친 후 총회에 보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