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

어윤경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허세광·김두호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김병인 전례위원장과 황의욱 전례위원회 상임고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윤경 관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어윤경 관장이 퇴임식 후 관장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윤경 성균

손경수 기자 2017. 3. 31.

어윤경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관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허세광·김두호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공로패를 받은 김병인 전례위원장과 황의욱 전례위원회 상임고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윤경 관장이 퇴임사를 하고 있다.

 

어윤경 관장이 퇴임식 후 관장단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소집한 2017년도 성균관 정기총회가 3월30일 오전 11시 30분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성균관 정기총회는 전체 대의원 812명 중 참석 137명, 서면의결 296명 총 433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정기총회는 이준용 성균관 총무처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경과보고, 어윤경 성균관장 인사, 김영근 성균관장 당선인 인사,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의사록 기록 서기 지정(박광영 의례부장), 의사록 확인서명 대의원(김건중 부관장, 김진기 부관장, 이혜자 부관장) 지명, 감사보고(허세광, 김두호 감사), 제1호 안건 ‘2016년도 결산 및 2017년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의 건’(2016년도 성균관 세입·세출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 및 2017년도 성균관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제2호 안건 ‘성북동 부지 명의 변경의 건’(어윤경 성균관장에서 김영근 신임 성균관장으로 명의 변경) 승인,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4월1일 신임 성균관장이 직무를 시작한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 그 분을 앞세워 단합하고 협동하고 서로 도우면 3년 내에 틀림없이 우리 유교가 일어서고 성균관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화합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어윤경 관장께서 관장 선거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셨다.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큰 박수 부탁드린다. 4월1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된다.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부 행사로 열린 어윤경 성균관장 퇴임식에서는 성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병인 전례위원장과 황의욱 전례위원회 상임고문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으며, 김진기 수석부관장이 퇴임하는 어윤경 성균관장에게 부관장들이 준비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퇴임사에서 “이제 저는 성균관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됐다. 성균관장 선거도 무사히 치르고 정상화의 궤도에 올라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관장님을 중심으로 유림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을 믿는다. 성균관장으로서 임기에 봉사한 지난 시간들이 평생을 유림으로 살아온 제 삶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날들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성균관장이라는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유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유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