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준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유림원로회의(회장 최인영) 간담회가 10월12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97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에서 회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회의는 경기도향교재단 이성규 차장의 사회로 개회, 신입 원로회원 소개, 원로회의 부회장 인사, 최종수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인사, 경과보고, 감사보고, 현안 사항 보고, 원로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안석준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본 회 최인영 회장께서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셨다. 그간 거의 4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다. 회원 여러분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수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오늘 많은 분이 회의에 참석 못하셨다. 앞으로 모임에는 더 많은 분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규 차장이 경과보고를 했고, 김학승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최종수 이사장이 특별한 문제는 없다면서 후임 전교들에 격려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석준 부회장의 사회로 원로회의 회장 선출이 있었다. 김학승 감사(안성향교 원인 전교)가 정경진 회원을 회장 후보로 추천했고, 윤선옥 회원(죽산향교 원임 전교) 동의가 있었다. 다른 후보의 추천은 없었고, 정경진 후보를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임했다.
정경진 신임 회장은 교하향교 원임 전교이며, 성균관 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경진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뜻밖에 부족한 사람이 회장으로 당선되어 걱정이 앞선다. 원로 여러분의 지도편달을 받아 임기 동안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경진 신임 원로회의 회장이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