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우 성균관장과 이강래 선임행정관이 대화하고 있다.
지난 5월28일 진행된 대통령 초청 간담회 사진이 전달됐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이강래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강래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선임행정관이 10월14일 오후 2시 30분 손진우 성균관장을 방문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바쁘실텐데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새 정부의 활발한 움직임을 인상 깊게 잘 보고 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며 인사했다.
이강래 선임행정관은 지난 5월28일 윤석열 대통령이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빙해 진행했던 오찬간담회 당시의 사진을 전달하며 “대통령께서도 관장님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께서 국민화합과 사회안정을 위해 애쓰시는데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 좋은 말씀을 듣고자 찾아왔다”고 답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오는 10월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에 앞서 전날인 10월18일 진행되는 대한체육회 환영리셉션 참석에 관한 부분과 기타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조송래 총무처장이 배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최대한 행정요원이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