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예천향교, 성균관 알묘

알묘례 시작 전에 박광영 의례부장이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처음보는 알묘례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헌관 송고흠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이한정 부전교가 독축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고흠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예천향교 송고흠 전교를 비롯한 40여 명의 유림이

오흥녕 2022. 10. 21.

 

 

알묘례 시작 전에 박광영 의례부장이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처음보는 알묘례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헌관 송고흠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이한정 부전교가 독축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고흠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예천향교 송고흠 전교를 비롯한 40여 명의 유림이 10월2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송고흠 전교, 집례는 서정택 원임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한정 부전교, 알자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윤석명 성균관 전의 겸 예천향교 장의, 봉로는 권경섭 성균관 전학 겸 예천향교 장의가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멀리서 오신 것을 환영한다. 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여러 가지 사안들을 하나씩 진행 중이다. 교육공간 확보를 위해 문화재청의 서류 승인을 받았고,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11월~12월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유림배가를 위해 여성유림을 우대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송고흠 전교는 “3년만에 성균관을 오게 되어 느낌이 새롭다. 돌아가서도 성현의 가르침을 잘 받들어 자랑스러운 유림이 되자”고 답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등을 둘러보며 가을빛에 물들어가는 서울 문묘 성균관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