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양성주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김길승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주요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전시회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웃으며 다같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조윤근 대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요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만경향교 유림들이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안향교 유림들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동재에서 심사위원들의 작품과 대상작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된 작품들을 보며 궁금한 사항을 폰에서 찾아보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10월26일 성균관 명륜당에서 제16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우수상 이상의 수상자들에게 초대작가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7월15일부터 8월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서예대전은 한글, 한문(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지난 8월18일 양성주, 남문석, 김진영, 김영삼, 유경희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 최종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대상(1인, 상장·초대작가인증서·상금 300만원) 조윤근(한글)
△최우수상(1인, 상장·초대작가인증서·상금 200만원) 김길승(예서)
△우수상(6인, 상장·초대작가인증서·상금 50만원) 김춘자(문인화), 김광수(한글), 김영실(한글), 성갑섭(해서), 최기순(해서), 김태인(행초서)
△특선(134인, 상장)
△입선(206인, 상장)
박광춘 총무국장의 사회로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수상자 및 초대작가 인증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심사평, 수상자 시상, 회장 인사말, 성균관장 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리온 초코파이 제품에 있는 ‘정(情)’ 휘호를 쓴 것으로 유명한 양성주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어르신들의 글씨를 논한다는 것이 외람되지만 감히 몇 마디 해보겠다. 여기 성균관에서 학업을 갈고닦은 훌륭한 분들도 글씨를 게을리하지 않으셨다. 많은 노력을 해주신 것들에 대해 감사드리며 젊은 분들의 참여를 독려해주셨으면 한다”고 축하했다.
특선 대표 고유자, 입선 대표 이인묵, 우수상 김춘자·김광수·김영실·성갑섭·최기순·김태인, 최우수상 김길승, 대상 조윤근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각각 이어진 후 이번 대회를 총괄한 최영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만에 다시 서예대전을 개최하며 가장 공정하게 심사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는 어른들은 물론 젊은이, 청소년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독려를 부탁드린다. 우리 모두의 힘을 합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행사를 주관한 최영갑 회장과 유도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전국민과 함께하는 대회를 만들어 가자”고 축하했다.
전시회의 시작에 앞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는 최영갑 회장, 손진우 성균관장, 이상호 수석부회장, 양성주 심사위원장과 수상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어 축하떡 커팅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입선 이상의 수상작들은 이날부터 10월28일까지 명륜당 경내의 동재·서재에 전시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수상자를 배출한 태안향교, 만경향교, 인천향교의 서예반 유림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날 진행된 과정을 함께하고, 동재와 서재에 전시된 심사위원, 수상자, 초대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단풍이 물들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동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