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서울 이태원 참사 애도문 발표 및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조문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박광춘 총무국장이 분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최 회장과 박 국장이 희생자 영전에 분향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10월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할로윈 축제 압사사고 참사와 관련하여 애도문(哀悼文)을 발표하고 유명(幽明)을 달리한 고인들의 넋을 기렸

오흥녕 2022. 10. 31.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박광춘 총무국장이 분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최 회장과 박 국장이 희생자 영전에 분향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지난 10월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할로윈 축제 압사사고 참사와 관련하여 애도문(哀悼文)을 발표하고 유명(幽明)을 달리한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나라의 희망이자 미래인 젊은 청춘들이 허망하게 사고를 당한 것에 안타까움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고,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영원한 안식과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되풀이되는 참사가 앞으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어른들이 앞장서고, 국가와 사회가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이번 사고로 충격을 받은 국민들도 서로 보듬고 배려하며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자’며 유림들의 총의를 전했다.

 

이어 최영갑 회장과 박광춘 총무국장은 10월31일 오전 10시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헌화하고, 영면(永眠)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