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입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이혜자)는 4월17일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명덕학당 31기 입재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재식에는 성균관여성유도회 중앙회 이혜자 회장과 정승근 명예회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혜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을 환영한다. 여성유도회는 유교의 기본이념인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예절과 다도, 다도실습 등을 교육한다. 이는 실생활에도 꼭 필요한 좋은 교육이며, 이런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정승근 명예회장은 축사에서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기다려지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올 때의 그 떨림을 기억하고 함께 열심히 배우고 여성유도회를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입재식에서 신입 회원들은 중앙회 임직원 등과 상읍례 및 각자 소개의 시간을 가졌고, 학습 과정에 대한 이혜자 회장의 간략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