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석전대제보존회,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

의장을 맡은 김영근 이사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근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김영근)는 4월2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석전교육원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근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안

손경수 기자 2017. 4. 28.

의장을 맡은 김영근 이사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영근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김영근)는 4월28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2층 석전교육원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근 이사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안건심의 ▶폐회선언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심의에서 제1호 안건 '임원 및 감사 선임'의 건은 신임 이사로 강호문, 김숙자 이사를 선임하고, 김동목 감사를 유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또한 업무 정상화를 위해서는 이사 충원이 절실하다는 요청에 따라 이사 선출에 대한 권한을 이사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참석자 전원이 동의해 의결됐다.

이어 제2호 안건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제3호 안건 '2017년도 사업계획(안), 제4호 안건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5호 안건 '정관 개정'의 건은 심의 후 의결됐다.

김영근 이사장은 회의를 마치며 "앞으로 성균관이 앞장 서서 성균관과 지방 향교의 통일된 예법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 많이 도와 주시고 지켜봐 달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