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영 자문위원(서경대 교수)이 위촉장을 받은 후 최영갑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의성 자문위원장이 동료 자문위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12월1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최영갑 회장, 박철수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강의성(자문위원장, 전 태권도 국가대표, 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감찰위원), 강윤구, 강진갑, 김규홍, 김숙자, 김종구, 김학경, 민인순, 박희, 박창규, 방미영, 이용만, 임영인, 최종길 등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위원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광춘 총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돼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위촉장 수여에 이어 업무 및 사업성과 보고에서는 K-유교대상 제정 추진, 상임위원회 및 정기총회 개최 예정, 성균관유림서예대전의 격상,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의 MOU 추진, 유림독립청원서 기념식 행사 추진, 권역별 연수교육 추진, 『동국18현』·『유림교양 전서』 등의 출판사업 계획 등이 안내됐다.
최영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교에 대한 열망이 대단히 깊고, 뜻이 비슷하며, 튼튼한 실력과 열망을 가진 전문가들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자주 소통하고, 좋은 내용들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스스로를 직접 소개하면서 “앞으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발전과 유교문화 진흥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훌륭한 분들 속에서 저도 자극과 도움을 받을 것 같다”. “죽은 유교가 아니라 살아있는 유교, 국민과 함께하는 유림, 대중 속에서 빛나는 총본부를 만드는데 힘을 합쳐보자”, “이러다가 너무 막강한 분들이 모이셔서 괜히 질투를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등의 각오와 웃음을 유발하는 말들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