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헌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도열해 있다.
작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작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독축을 하고 있다.
황미숙 석전교육원 총동문회 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집례를 맡아 창홀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팔일무단이 일무를 추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팔일무단이 기장향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5월11일 공부자 기신일을 맞아 대성전에서 기장교궁중수 고유작헌례를 엄수했다.
특히 이날 작헌례에는 성균관 석전보존회와 성균관대학교 팔일무단이 행례에 참석해 빛을 더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 기획행사로 진행된 이날 행례는 성균관과 (사)석전대제보존회에서 주최하고 기장향교에서 주관했으며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단,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에서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근 성균관장, 문차득·양규명 동래향교 원로, 양연모 성균관유도회 부산시 본부회장을 비롯한 유도회 시본부 임원, 박동현 충렬사 안락서원 시원장을 비롯한 유림, 김정우·이현만 기장군의회 의원, 송수호 동부산농협조합장을 비롯한 내빈과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장, 김세국·김재근·구석기 원로를 비롯한 기장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문헌고증에 의해 진행된 작헌례의 진수를 직접 목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방동민 전사관을 필두로 서정택 성균관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집례를 본 이날 행사에는 정정일 원임 유도회장이 작헌관, 성균관 전학인 신목동 원임 유도회장과 이방호 향토사학자, 오삼수 성균관 전학,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김세현 기장군 협의회장이 분헌관으로 봉공했으며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감찰로 봉무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식에 앞서 작헌관을 비롯한 분헌관, 감찰 등에게 망기를 수여하고 행사의 원할한 운영과 향교 발전에 대한 유림들의 깊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신태근 전교는 “김영근 성균관장님의 우리 향교 방문을 환영하고 오늘 작헌례가 대과 없이 진행되기 바란다. 아울러 이수자 여러분과 실무 과장들이 우리 향교에서 의례를 집전하여 주심을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인사에 가름했다.
고유작헌이란 석전보다는 생략된 제사의 한 형태로 특별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올리는 부정기적인 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