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명륜당 마당으로 제집사가 입장하고 있다.
봉향이 향궤를 헌관에게 드리는 전향례를 거행하고 있다.
헌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2월23일 오전 11시 음력 12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집례는 손영호 전례위원,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찬인은 홍성환 전례위원, 봉향은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총무국장,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며칠 전 내린 눈이 녹지 않은 상태에서 올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임직원, 유림, 성균관대학교 양현재 학생 등 참례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