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허종은 한림원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손영호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희 학생회장의 사회로 수료식이 시작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허종은 한림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도현 한림원동문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우, 함현찬, 김종서, 조동영, 김준 교수가 수료식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손영호 수료생(한림계제)이 손진우 성균관장으로부터 성균관장상을 수여받고 있다.
성균관 한림원(원장 허종은)은 2월18일 오후 3시 대성전에서 2022학년도 졸업 고유례를 봉행하고, 이어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
고유례의 헌관은 허종은 한림원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손영호 전례위원,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김경희 학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수료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성균관장 축사 ▷한림원장 인사 ▷동문회장 인사 ▷수료증 수여 ▷한자한문지도사 자격증 수여 및 시상 ▷폐회사 순서로 진행됐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은 끝이 없다는 말을 기억하자. 지금 강의실은 형편이 없지만 금년 봄에 여기 지하의 강의실을 전부 수리하도록 문화재청과 협의가 됐으니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이 올 수 있도록 선전해 달라. 서울 문묘의 사용이 안 된 것을 문화재청과 얘기하여 전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고 3, 4월까지 수리하도록 문화재청, 종로구청과 논의됐다. 국회에 계류 중인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은 아마도 2월 20일이면 통과될 예정이니 우리의 유교문화가 재창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인사했다.
허종은 한림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스물세 분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 달라. 여러 해에 걸쳐 고생 많으셨다”고 축하했다.
김도현 한림원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0년 4월1일 설립되어 6,342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고, 1995년 3월 설립된 동문회의 새로운 회원들이 오늘 또 배출되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되새겨 계속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한 23명에 대한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문집연구반 졸업(5명) : 김희영, 류시영, 정완일, 이원일, 이병영
□한림계제 졸업(9명) : 김진희, 김용윤, 김진유, 송윤숙, 손영호, 안해우, 유선희, 노정옥, 염동진
□학정계제 졸업(9명) : 강병일, 김기학, 윤기상, 이소희, 이예준, 이현찬, 정현숙, 윤원희, 강광현
□성균관장상(3명) : 정완일(문집연구반), 손영호(한림계제), 정현숙(학정계제)
□한림원장상(3명) : 이원일(문집연구반), 김용윤(한림계제), 이현찬(학정계제)
□한림원동문회장상(3명) : 안해우(한림계제), 김기학(학정계제)
□공로상(3명) : 김진희(학림계제), 이소희(학정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