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2023년 시·도본부 및 지부 회장 고유례·회의 개최

헌관, 제집사, 고유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민해원 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사진 1장에 모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참례했다. 대부분 한복을 입은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회의 시작 전 다과가 준비되고 있다. 이나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오흥녕 2023. 2. 22.

 

 

헌관, 제집사, 고유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 민해원 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사진 1장에 모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참례했다.

 


 

 

대부분 한복을 입은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회의 시작 전 다과가 준비되고 있다.

 


 

 

이나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의 여성유림 지도자들이 각종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2월21일 오후 1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2023년 시·도본부 및 지부 회장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의 헌관은 민해원 회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병기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최순임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고유한 시·도본부 및 지부 회장은 다음과 같다.

 

▲김경숙(金慶叔) 서울시본부 회장 ▲이명남(李明南) 부산시본부 회장 ▲이정옥(李貞玉) 울산시본부 회장 ▲고옥희(高玉姬) 제주도본부 회장 ▲장정희(張禎希) 강화지부 회장 ▲서영수(徐英洙) 과천지부 회장 ▲이금숙(李今淑) 교동지부 회장 ▲나선숙(羅善淑) 강릉지부 회장 ▲함현식(咸炫植) 청주지부 회장 ▲이강숙(李康淑) 강진지부 회장 ▲최영자(崔英子) 나주지부 회장 ▲정현숙(鄭賢淑) 순천지부 회장 ▲박공심(朴公心) 영암지부 회장 ▲육칠운(陸七雲) 상주지부 회장 ▲한경자(韓慶子) 선산지부 회장 ▲주은숙(朱恩淑) 언양지부 회장 ▲최정숙(崔貞淑) 하양지부 회장

 

이어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민해원 회장, 손영희·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 성의순 성균관 부관장 등의 회장단과 부장들, 고유한 시·도본부 및 지부 회장들과 그 외 지부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나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를 시작했다.

 

▶개회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상호인사 ▶명예회장 소개 ▶회장 인사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 ▶부회장·부장단 소개 ▶시·도본부, 지부 회장 및 부회장, 총무 등 동반참석자 소개 ▶안건 상정 ▶폐회의 순서로 진행된 회의에서 민해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의를 가지고 먼길을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성유도회중앙회의 일을 많이 도와달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여성유림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 회장에 취임한 후 시도한 많은 변화들에 대해 국민들은 좋아하지만 아직도 유림의 마음은 잘 열리지 않는 것 같다. 유림을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가 우리의 과제인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히 하고 나아가야 한다. 유교는 시대의 변화를 이끌어왔던 사상인데 지금은 뒤따라가는 모습이다. 여성유도회도 어디에서나 중심이 되는 조직이 되도록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자세로 임해 달라”고 인사했다.

 

안건은 제1호 의안 ‘2022년 사업결산 보고의 건’에서 지난해 사업내용, 찬조금 내역, 연회비 결산, 연회비 납부현황 등이 보고됐고, 제2호 의안 ‘2023년 사업계획의 건’과 제3호 의안 ‘총회 및 하계수련회 계획의 건’에서는 올해 확정한 일정들과 특히 4월4일부터 4월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예정된 ‘대만의 차 산지 답사’와 8월30일부터 8월3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삼척 씨스포빌리조트에서 개최가 확정된 ‘제29회 하계수련회’에 대한 내용들이 중점 안내됐다.

 

제4호 의안 ‘지부회비 인상의 건’은 여러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금액으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제5호 의안 ‘예학원(예학연구원) 32기, 명덕학당 36기, 제1차 다례특강 수강생 모집의 건’에서는 각 과정의 개강일 안내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하는 다례특강이 ‘성균관 다법 전국 일원화를 위한 교육’임을 강조하고, 전국의 여성유도회원들이 적극 참여해야할 필요성을 공유했다.

 

기타 안건에서는 ‘찾아가는 교육사업 모집’과 관련해 명덕학당, 예학원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데, 이미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시행했거나 시행할 예정인 곳들이 소개됐으며, 이를 위한 자료를 문의하면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에서 협조할 것임이 설명됐다.

 

이날 행사에서의 기부금 내역 소개에 이어 당의(唐衣) 제작에 대한 민해원 회장과 이혜자 명예회장의 설명, 그 외 질의 응답을 거쳐 이날의 회의는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