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2017년 제19차 정기총회

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6월12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공동대표의장으로 선출하고, 유교 김영근 성균관장과 민족종교 박우균 회장을 공동대표로 인준했다. 감사로는 불교 운영위원(대한불교조계종

손경수 기자 2017. 6. 13.

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6월12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7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를 공동대표의장으로 선출하고, 유교 김영근 성균관장과 민족종교 박우균 회장을 공동대표로 인준했다.

감사로는 불교 운영위원(대한불교조계종 정문 사회부장)과 원불교 운영위원(원불교 정인성 문화사회부장)이 선출됐다.

정기 이사회에는 유교 성균관(김영근 성균관장), 불교(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천주교(김희중 대주교), 원불교(한은숙 교정원장), 천도교(이정희 교령)이 참석했다.

또한 공동대표 5인과 유교,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민족종교 7개 종단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 직후에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감사보고, 2016년도 결산보고,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가 있었다.

올해는 제20회 대한민국종교문화축제와 더불어 7개 종단 공동대표들이 함께 하는 성지순례를 9월 중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97년 10월 종교 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사회 대표적인 7개 종교 수장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