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입학생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유지범 총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부복한 가운데 대축 손영호 성균관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입학생(왼쪽)과 성균관대 보직교수(오른쪽)들이 사배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월24일 오전 9시 성균관 대성전에서 유지범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입학생과 가족 및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 전통 의례를 계승해온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협조 속에 ‘2023년 입학 고유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유지범 총장, 집례는 박만길 성균관 전례위원장, 대축은 손영호 성균관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성균관 전례위원, 봉향·봉작·사세는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 봉로 겸 전작은 공재춘 성균관 전례위원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서울 문묘 성균관에 모셔진 성현들에게 인사하며 인의예지에 바탕을 두고 학업과 인격 수양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