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74년 춘기석전 전일 의식 거행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원들이 사무실에서 헌다례를 연습하고 있다. 제관들이 명륜당 앞에서 습의하고 있다. 64년째 성균관을 지키고 있는 '수복 어머니' 김인겸 여사가 진설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대성전 앞마당에 내일 행사를 위한 각종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2월27일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 대성전, 명륜당 등에서 공기 2574

오흥녕 2023. 2. 28.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원들이 사무실에서 헌다례를 연습하고 있다.

 


 

 

제관들이 명륜당 앞에서 습의하고 있다.

 


 

 

64년째 성균관을 지키고 있는 '수복 어머니' 김인겸 여사가 진설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대성전 앞마당에 내일 행사를 위한 각종 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2월27일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 대성전, 명륜당 등에서 공기 2574년 춘기석전 전일(前日) 의식으로 입재(入齋), 분정(分定), 거동의(擧動儀), 이의(肄儀), 진설(陳設), 점시(點視), 향축봉안(香祝奉安), 망기 수여(望記 授與), 의물 점검(儀物 點檢)을 진행했다.

 

 

제관들은 박만길 전례위원장과 여문필, 박광영 감찰의 지도를 받아 각종 과정을 진행했으며, 헌다례(獻茶禮)를 준비하는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중앙 차원의 연습 외에 따로 사무실에서 이혜자 명예회장과 민해원 회장 등 선배들의 지도로 바른 자세와 절차를 익혔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하루 종일 진행된 각종 의식에서 제관들은 석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겼고, 성균관을 방문한 관람객들도 사진 촬영 등으로 관심을 표했다.

 

공기 2574년 춘기석전은 2월28일 오전 10시부터 성균관 대성전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