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제34대 성균관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관련 관내 임직원회의 개최

박광영 총무부장 겸 선관위 간사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강순구 석전교육원 과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14일 오후 1시 3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오는 3월17일로 예정된 ‘제34대 성균관장 선출을 위한 성균관 임시총회’ 관련 관내 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총무부장 겸 선거관리위원회 간사가 송남섭 제34대 성균

오흥녕 2023. 3. 15.

 

박광영 총무부장 겸 선관위 간사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강순구 석전교육원 과장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14일 오후 1시 3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오는 3월17일로 예정된 ‘제34대 성균관장 선출을 위한 성균관 임시총회’ 관련 관내 임직원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총무부장 겸 선거관리위원회 간사가 송남섭 제34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장의 위임을 받아 소집한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 당일 행사 진행순서를 공유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유림회관 1층 로비에서 총회 대의원 여부와 신분증 확인을 거친 후 대의원에 한해 3층 대강당을 출입할 수 있는 패찰을 지급하되, 지난 3월2일자로 발송된 소집통지 공문에 명시된 것처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3가지 종류의 신분증으로만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촬영한 사진 등은 공직선거 등 다른 사례와 마찬가지로 일절 불허하고 인정되지 않음’이 공지됐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각 후보 및 투·개표 참과인, 진행요원, 유교신문과 유교TV방송 등 관내 언론기관에서 사전신청한 기자들 외에 투표권이 없는 이들은 대의원 동행 여부, 향교 등 유림관련 직책 여부와 상관없이 총회가 열리는 3층 대강당으로 출입할 수 없고 대신 이들을 위해 유림회관 지하 1층 식당을 대기장소로 개방하기로 했다.

 

3층에서 투표를 마친 대의원들이 패찰을 반납하면 여비 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이미 공문에서 안내된 대로 별도의 점심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각자의 역할을 파악한 관내 임직원들은 3월17일의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기로 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