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慕聖會, 정관개정과 임원개선

지난 5월22일 열린 모성회 회의에서 대외 업무로 중간에 일어선 서정기 관장에 이어서 김근중 수석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균관모성회(회장 서정기 성균관장)는 지난 5월22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2014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관개정, ‘오늘의 제사상’ 확대 및 명칭 변경, 임원 개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정관 제1장 제3조

김우철 기자 2014. 6. 3.

 

지난 5월22일 열린 모성회 회의에서 대외 업무로 중간에 일어선 서정기 관장에 이어서

김근중 수석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균관모성회(회장 서정기 성균관장)는 지난 5월22일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2014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관개정, ‘오늘의 제사상’ 확대 및 명칭 변경, 임원 개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정관 제1장 제3조의 ‘서구문명의 풍미와 물질만능의 풍조로 말미암아 현세기가 숙계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를 ‘본회는 서구 현대 민주주의가 공맹사상으로 계몽한 유교사상의 새로운 전개임을 주장하며 대동정신에 의한 화평세계를 실현하기 위하여···’라고 개정할 것을 의결하고, ‘오늘의 제가상’이란 명칭을 ‘오늘의 효열충의상’으로 개명하고 각 분야를 선정하여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날 신병 상의 이유로 수석부회장을 사퇴한 이상구 부회장이 후임으로 김근중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