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 겸 선거관리위원회 간사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회의에 몰두하고 있다.
3층 총회장 안의 기표소 앞 접수대 담당자들이 진행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선관위원들이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3월16일 오후 2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34대 성균관장 선출을 위한 성균관 임시총회’ 관련 관내 임직원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총무부장 겸 선거관리위원회 간사가 송남섭 제34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장의 위임을 받아 소집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14일의 1차 회의에서 공유된 내용들을 재확인하고, 새로이 점검하고 파악해야 할 사안들을 논의했다.
이미 공지된 대로 선거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유림회관 1층 로비에서 대의원 접수를 진행하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3가지 종류의 신분증으로만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대의원 본인이 도장, 서명, 지장 등 3가지 종류의 방법으로 직접 표시하며 대의원, 선관위원, 후보자, 투·개표 참관인, 진행요원, 유교신문과 유교TV방송의 취재요원 등 패찰을 착용한 이들만 3층 총회장 출입이 허용된다.
1층 엘리베이터는 오전 8시부터 투·개표를 포함한 총회 일정이 종료되는 오후 3시까지 운행을 중지하며, 3층에서 열리는 총회는 오전 11시에 개회하여 국민의례, 의장 인사, 선거관리위원장 인사, 후보자 정견 발표를 거쳐 오전 11시 40분경부터 투표가 시작되고, 오후 1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모든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개표가 진행되어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며 폐회된다.
투표를 마친 대의원이 패찰을 반납하면 여비 5만원을 지급하되, 한번 반납한 이후에는 다시 돌려받지 못하며 이미 여러 차례 안내된 대로 별도의 점심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오전 9시에 시작되는 대의원 접수부터 개표 결과 발표, 당선증 수여, 폐회까지 모든 과정은 유교신문과 유교TV방송의 취재기자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녹화, 촬영, 기록되며, 문의사항이나 기타 협의가 필요한 부분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 마련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처리하고, 후보들도 임시총회 개회 전까지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기한다.
회의 후 총회장인 3층 대강당을 방문해 각자의 역할과 동선 등을 파악한 관내 임직원들은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며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