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도종환 문체부 장관, 김영근 성균관장 예방

김영근 성균관장과 도종환 장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종환 장관이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도종환 장관이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성균관 문묘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도종환 장관이 명륜당에서 성균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월18일 성균관을 예방해 김영근 성균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성균관 문

오현주 기자 2017. 7. 19.

김영근 성균관장과 도종환 장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종환 장관이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과 도종환 장관이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성균관 문묘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도종환 장관이 명륜당에서 성균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월18일 성균관을 예방해 김영근 성균관장과 환담을 나누고 성균관 문묘 일원을 둘러봤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유교권 현안 문제와 더불어 인성교육 등에 대해 도종환 장관과 얘기를 나눴으며, 도종환 장관은 김영근 성균관장의 얘기에 공감을 표하면서 사안들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도종환 장관에게 ‘국가를 다스리는 데 예의염치(禮義廉恥)라는 4가지 큰 기둥이 있다’는 ‘국유사유(國有四維)’가 적힌 부채를 전하면서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도종환 장관의 예방에는 김재원 종무실장, 박찬석 종무2과장, 주충남 서기관이 배석했으며, 성균관에서는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박영순 성균관 자문위원장, 정영두 부관장, 최우향 부관장, 박철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최영갑 교육원장, 신화철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도종환 장관은 방명록에 “견리사의(見利思義). 의로운 세상 만드는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견리사의’는 “이익을 보면 의로운가를 생각한다(『논어』「헌문」)”는 공자의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