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명예회장이 행다시연의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있다.
수료생들이 행다시연을 펼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차인경 대표가 민해원 회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 문태선 부회장, 수료생들이 축하의 의미를 담은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3월27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1층 강의실에서 손영희 성균관 부관장 겸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명예회장, 김숙자 원로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덕학당 지사범(智師範, 2급) 27기 사범자격증 수여식을 거행했다.
식에 앞서 먼저 이나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민해원 회장, 이혜자·박혜자·정승근·황미숙 명예회장 등 5인이 심사위원이 되어 수료생들의 행다시연(行茶試演)을 심사했는데, 심사위원을 대표해 이혜자 명예회장이 심사기준을 설명하고 문태선 부회장이 시연 지도를 담당했다.
말차로 시연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 수료생들이 긴장된 모습을 보이자 심사위원들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해보라’고 격려했고, 시연이 끝난 후에는 수료생들이 준비한 차를 나눠 마시며 다도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의사항들을 안내하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나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수여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순국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에 대한 추모 묵념 ▶상호인사 ▶격려사 ▶회장 축사 ▶사범자격증 및 공로상 수여 ▶선물 증정 ▶축하케익 커팅식 ▶단체사진 촬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민해원 회장은 “오늘 명예회장님들이 모두 오셔서 너무 좋다. 오늘 수료하는 분들에게 2급 자격증이 주어지는데, 앞으로 예사범 과정까지 해서 1급 자격증을 받으시길 바란다. 여러분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다양한 선물들을 준비해주셨다”며 축하했다.
사범자격증과 공로상 수여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사범자격증 수여자(7명, 가나다 순서)
▷김민정 ▷김태옥 △박은숙 △성기숙 △장영임 △차인경 △하명란
■ 공로상 수여자(2명)
▷대표 차인경 ▷총무 김민정
지사범 27기 수료자들은 60시간 동안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10월 명덕반(明德班) 35기 과정을 수료한 후 다시 관혼상제 이론, 다도이론, 성균말차다법 실습 등의 과정을 마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