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전국 시·도본부회장단 회의 열어

예정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8월16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전국 시·도본부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근도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본 이날 회의에는 16개 시·도본부 회장 가운데 15개 시·도본부 회장(2명 대리참석)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

오현주 기자 2017. 8. 17.

 

예정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8월16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전국 시·도본부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근도 수석부회장이 사회를 본 이날 회의에는 16개 시·도본부 회장 가운데 15개 시·도본부 회장(2명 대리참석)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경과보고, 회장 인사, 업무추진현황 보고,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후 오찬을 함께 하고 전체 일정을 마쳤다.

 

예정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에서 원근을 마다하고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유도회 현안 사업들은 모두 시도본부 회장님들과 의견을 모아 함께 추진하겠다. 유림총화대회를 이어 내년 3월 전국유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대사업과 행사로 70년사 발간, 전국 한시백일장, 학생경전낭독, 찻자리 등도 예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좋은 의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12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시상식과 전시, 한시백일장, 성균관유도회 70년사 발간 사업, 전국유림대회 등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가 있었으며, 관련 안건에 대해 참석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인성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문제점을 비롯해 유림권의 현안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