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3월 망분향례 봉행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삼상향하고 있다. 사세 한순복 전례위원이 서립해 있다. 이천승 성균관대 교수와 학생들이 서립해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향례를 지켜보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등 유림지도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많은 참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오흥녕 2023. 5. 4.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삼상향하고 있다.

 


 

 

사세 한순복 전례위원이 서립해 있다.

 


 

 

이천승 성균관대 교수와 학생들이 서립해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향례를 지켜보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등 유림지도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많은 참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간단히 인사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5월4일 오전 11시 음력 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위창복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한순복 전례위원이 맡았다.

 

이천승 성균관대 유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참례자들은 분향 후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로 이동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최종수 성균관장의 간단한 인사에 이어 분향례 헌관이었던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는 “영광스럽게도 성현들에게 분향례를 올렸다. 향을 사르면서 가졌던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을 끝까지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白鹿洞學規)」를 다같이 성독한 후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대학(大學)』 경1장(經一章) 특강이 시작됐다.

 

최영갑 회장은 “『대학』이라는 책은 짧지만 우리 유교가 가야할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고, 주요 내용이 오늘 이야기할 경1장 안에 들어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일일이 해석하고 꼼꼼하게 할 수는 없고, 다만 중요한 부분만 설명을 드리겠다”며 삼강령(三綱領)인 명명덕(明明德), 재친[신]민(在親[新]民), 지어지선(止於至善)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끝부분까지 강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