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이 방동민 석전보존회 사무국장의 지도로 명륜당을 둘러보고 있다.
박광영 의례부장이 참가자들을 인솔해 대성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문묘배례를 하고 있다.
상읍례 후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2017) 참가자들이 8월28일 오전 10시 성균관(관장 김영근)을 방문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는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에 그 가치를 두며 이러한 아름다움과 지성을 갖춘 여대생들 중 '세계평화봉사사절단'으로 활동할 대학생을 선발하는 화합의 대회다.
참가자들은 성균관을 방문해 방동민 석전보존회 사무국장과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안내로 명륜당과 대성전 등 성균관 곳곳을 둘러보고 성균관 역사와 장소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성전 앞에 서립해 문묘에 대한 설명과 예법을 배운 후 문묘배례를 했다.
이후 명륜당으로 이동해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해 최우향 부관장, 이혜자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회장, 박철수 총무처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 서정택 전례위원회 부위원장, 조세현 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상읍례 시간을 가졌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을 대표할 지성과 미를 갖춘 여대생들이 성균관을 방문해 반갑고 감사하다. 성균관에서 우리 전통과 예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읍례에 이어 이혜자 회장의 강의와 김옥란 사무국장의 시범으로 예를 갖추고 절을 올리는 전통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전통 배례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참가자들은 명륜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에서 준비한 다도와 다식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혜자 회장과 김옥란 사무국장이 전통 배례법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배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가자들이 다도·다식 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