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복 원로회의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명륜당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8월29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원로·부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로와 부관장 상견례와 더불어 성균관의 현황과 현안 문제를 보고하고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김영근 성균관장은 박병화 부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수년간 성균관과 유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비로소 정상화되면서 많은 일들을 추진하고 있다. 234개 향교와 700여 개 서원이 고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원로님들과 부관장님들께서 깊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 보고드리는 성균관의 현안 사항에 대해 고견을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복 원로회의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우리는 뜻을 같이 하면서 오직 유교를 사랑하고 성균관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이렇게 원로님들과 부관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관장님께서 그 동안 많은 일들을 해오고 계신다. 우리도 관장님을 중심으로 협조하고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박철수 총무처장이 사회를 맡은 회의에서는 추기석전 봉행 및 공부자탄강 기념식, 인성교육진흥법 개정 관련 진행사항, 지난 8월24일 열린 ‘2017 유교 현안 워크숍’ 관련 내용들이 보고되고 의견을 나눴다.
원로들과 부관장들은 유림조직 일원화를 위한 혁신위원회 설치, 향교지킴이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당부하고 각종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각종 현안 사업들에 대해 원로들과 부관장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회의를 마칠 무렵 회의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회의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원로들은 오찬을 함께 한 후 별도로 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복 의장을 비롯해 김정진·김건중·김하종·남병택·박종덕·성원모·어약·윤장현·이종한·이흥복·정순광 원로, 한기인 수석부관장을 비롯해 공연웅·김구현·김기완·김진용·김창현·박기오·박병화·박창훈·송구영·심동섭·안승관·이경장·이권재·이규형·이희만·임완수·장원석·정재칠·조총연·최승두·최종수·황태원 부관장이 참석했으며,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최영갑 교육원장·서정택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신화철 총무부장 등 성균관 임직원들이 배석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박병화 부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규형 부관장이 혁신위원회 설치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흥복 원로가 인성교육진흥법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종한 원로가 혁신위원회 설치와 관련해 추가 발언을 하고 있다.
안승관 부관장이 혁신위원회 설치와 관련해 추가 발언을 하고 있다.
최영갑 교육원장이 향교지킴이 사업과 유교 현안 워크숍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원로·부관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