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 ‘2023년도 전통제례 바로 알리기’ 제1차 회의 개최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임시위원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는 5월11일 오후 4시 30분 유림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최종수 성균관장, 공병석(계명대학교, 경학 전공)·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 민속학 전공)·김현수(한국유교문화진흥원, 예학 전공)·정병섭(성

오흥녕 2023. 5. 12.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임시위원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는 5월11일 오후 4시 30분 유림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최종수 성균관장, 공병석(계명대학교, 경학 전공)·김미영(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 민속학 전공)·김현수(한국유교문화진흥원, 예학 전공)·정병섭(성균관대학교, 예악학 전공) 위원, 박광춘·전수연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전통제례 바로 알리기’ 제1차 회의를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자리하지 못한 최영갑 임시위원장을 대신해 진행을 맡은 박광춘 간사는 재적인원 5인 중 4인이 참석해 성원되었음을 공지하고, 최종수 성균관장에게 개회선언과 인사말을 요청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신 여러분에게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난번 명절차례 간소화 때의 긍정적인 면과 제기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여러분의 도움과 좋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역할, 추진 방법, 일정표 등을 공유하고, 이후 단톡방을 통해 일상적인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시도할 예정인 방법과 계획 등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고려할 점 등을 얘기하며 좀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데 유익한 아이디어도 주고 받았으며, 향후 긴밀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올해 9월 안으로 결과물을 국민과 유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