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4월 삭분향례 봉행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한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사세 성기숙 전례위원이 서립해 있다. 헌관 이상만 석전대제이수자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서울 문묘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분향례를 지켜보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 이상만 석전대제이수자회장, 최종수 성균관장, 박만길 전례위원장 등의 유림이 자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지하2층 강의실에서

오흥녕 2023. 5. 20.

 

 

최종수 성균관장을 비롯한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사세 성기숙 전례위원이 서립해 있다.

 


 

 

헌관 이상만 석전대제이수자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서울 문묘를 찾은 고등학생들이 분향례를 지켜보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 이상만 석전대제이수자회장, 최종수 성균관장, 박만길 전례위원장 등의 유림이 자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지하2층 강의실에서 함께 성독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5월20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이상만 석전대제이수자회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최순임 전례위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손영호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성기숙 전례위원이 맡았다.

 

많은 관내 임직원, 유림들, 성균관대 양현재 학생들, 궁궐지킴이 관계자들, 기타 관광객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참례자들은 분향 후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니 성현들께서 기뻐하실 것같다. 분향 후 공부하는 시간을 세 번째 가지고 있는데, 다음에는 옆에 계신 한 분이라도 더 같이 오셔서 인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헌관을 맡았던 이상만 석전대제이수자회장은 “관장님이 하실 일을 대신 맡아서 해보니 헌관으로 성현들을 모시는 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무게감을 느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성현들 앞에서 정성을 다해 예를 갖추시면 큰 깨달음이 있을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어 박만길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白鹿洞學規)」와 『대학(大學)』 경1장(經一章), 『대학(大學)』 전1장(傳一章)-전3장(傳三章)을 성독했다.

 

성독 후에는 박만길 전례위원장의 특강이 시작됐는데, 박만길 위원장은 『대학』 경1장의 삼강령(三綱領) 팔조목(八條目) 등을 설명하고 다시 함께 성독하며 마무리했다.

 


 

 

『대학(大學)』 전1장(傳一章), 전2장(傳二章), 전3장(傳三章)을 추가해 성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