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월천지회, 성균관 알묘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대축 이점국 거창향교 의전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류상용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강신상 월천지회 회원에게 예절상을 시상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월

오흥녕 2023. 5. 25.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대축 이점국 거창향교 의전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류상용 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이 강신상 월천지회 회원에게 예절상을 시상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월천지회 류상용 지회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유림이 5월24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류상용 지회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점국 거창향교 의전수석장의, 집사는 공재춘 전례위원·최진 전례위원·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류상용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 임직원들께서 여러 가지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균관에 처음 오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오늘 보고 배운 바를 가슴 속에 새겨 돌아가신 후에 주변분들에게도 잘 말씀드려달라”고 말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유도회 지회에서 이렇게 60여 분이나 오시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거창향교, 거창지부에 돌아가셔서도 열심해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로 이동해 예절상 시상식과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예절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김정판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회장은 강신상 월천지회 회원에게 예절상과 부상으로 식기세트를 전달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특강을 통해 “유림에게도 젊은이들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옛날과 달라진 여건을 감안하여 우리만의 행사, 모임 대신 젊은 사람들이 오게 하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지난해 가을 추석과 올해 설에 진행한 차례 간소화에 대해 전국민의 호응과 대부분 유림들의 격려가 있는 와중에 일부 유림들이 반대하고 있으나 우리의 좋은 문화를 후손에게 어떻게 전해줄 것인가를 진지하고 현실적으로 고민해 ‘대중과 함께하는 유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