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택 전례위원회 부위원장이 '홀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전례사 과정 교육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성균관 석전교육원은 9월6일 오전 9시 30분 '석전 일무의 이론과 실습' 강의를 시작으로 '2017년도 2학기 전례사 과정'을 개강했다.
'2017년도 2학기 전례사 과정'은 9월6일부터 12월21일까지 15주간 이어지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편성돼 있다.
수요일 오전에는 '석전 일무의 이론과 실습', 오후에는 '헌례의 절차와 방법', '홀기 및 축문 실습'이, 목요일 오전에는 '유학 개론', 오후에는 '문묘의 구조와 배향', '의례 문답' 강의가 준비돼 있다.
성균관 석전보존회(이사장 겸 성균관장 김영근)는 성균관과 향교의 의례를 봉행하는 집례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성균관 전례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균관 전례사(1년 차) 두 학기를 이수할 경우 성균관장 명의의 '성균관 전례사' 수료증을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