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복 전례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집례하고 있다.
헌관 정경진 윤리위원장이 서립해 있다.
헌관 정경진 윤리위원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6월18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정경진 윤리위원장,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임병기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분향 후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요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분향례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성균관에서 글을 읽는 소리가 나니 유림다워서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헌관을 맡았던 정경진 윤리위원장은 “성균관에서 다시 한번 막중한 소임을 맡았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다”고 인사했다.
참례자들은 허종은 한림원장이 진행한 대학 전 4,5장 강의를 듣고 강독을 함께하며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