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성균관장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측 관계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일행이 전통교육 탐방 워크숍의 일환으로 지난 6월19일 오후 3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하고, 성균관의 주요 시설물을 탐방했다.
성균관에서는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배석하고, 국가교육위원회에서는 이배용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들과 실무진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상견례에서 이배용 위원장은 “오랜 인연이 있는 최종수 성균관장님이 취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교육에 관한 최고의 위치에 있는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님들께 최고의 학부였던 성균관을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 함께 왔다”고 인사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역사를 가지며, 공부자를 포함한 오성(五聖)은 물론 우리나라의 18현(賢)을 모시고 있는 성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이배용 위원장님과의 인연으로 우리나라 교육을 관장하는 최고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님들을 같이 뵙는 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같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양측은 서울 문묘 성균관의 대성전, 명륜당, 은행나무, 비천당, 향관청 등의 주요 유적과 시설들을 둘러보며, 역사적 사실과 유교문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날 성균관을 방문한 국가교육위원회 구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이배용 위원장, 김태준 상임위원, 강혜련·남성희·박소영·유민봉·전은영 위원, 김창수 대학입시제도개편특별위원회 위원장, 곽삼근 직업평생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정희선 미래과학인재양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성태제 국가교육과정전문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화 중장기국가교육발전전문위원회 위원장, 김원중·이상호 중장기 국가교육발전전문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