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전국 향교 전교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 개최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9월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전국 향교 전교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전교와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하헌

손경수 기자 2017. 9. 16.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은 9월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전국 향교 전교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전교와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하헌주 회덕향교 사무국장) △성균관장 인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축사 △업무보고 △현안보고 및 협의 △특강(최영갑 교육원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석전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참석해 주신 전교님들과 사무국장들에게 감사드린다. 성균관에서는 금년부터 석전과 함께 공부자탄강일 기념식을 거행한다. 전국 유림들이 적극 협조해 성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금년 11월 중에 유교문화발전을 위한 대국민토론회도 예정돼 있다.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 모두 일모도원의 심정으로 나가야 한다. 각종 현안을 들으신 후 고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축사에서 "내년 3월에 전국 유림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하겠다. 4천명 이상이 모일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 한시백일장도 개최할 예정인데, 옛날 형식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화철 총무부장은 업무보고에서 지난 7월 이후 성균관에서 진행된 업무와 각종 회의, 행사, 대외업무 등을 보고했다.

이어 진행된 '현안 보고 및 협의'에서는 △석전 봉행 및 공부자탄강 기념식 △유교문화 발전을 위한 대국민 토론회 △성균관 중앙기관 통합 방안 추진 △향교지킴이 일자리 창출 사업 △유림 보수교육 등에 관해 김영근 성균관장이 직접 설명하고 참석 전교들과 사무국장들의 의견을 들었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은 '성균관과 향교 발전을 위한 유림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하헌주 회덕향교 사무국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신화철 성균관 총무부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전교와 사무국장들이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