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란 부회장의 사회로 다례 실습특강반 행다 시연 및 수료식이 시작되고 있다.
수료생들이 행다 시연을 하고 있다.
손영희, 황미숙 명예회장과 부회장단, 중앙위원들이 행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부회장단이 박수로 시연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말차를 맛보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화합의 의미를 담아 수료생들이 붓고, 실무진이 추가로 혼합한 잎차를 섞고 있다.
회장단과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태선 부회장 등 진행을 도운 실무진들이 잠깐 시간을 내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현순 기획부장의 사회로 중앙위원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방춘자 신임 중앙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원로, 감사, 중앙위원 등 참석자들이 회의 진행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성의경 전 성균관 부관장 등의 참석자들도 회의를 함께하고 있다.
신임 간사 3인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민해원 회장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민해원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회장 민해원)는 7월5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전통혼례실에서 2023년 제1회 다례 실습특강반 행다(行茶) 시연·수료식 및 제3차 중앙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명덕학당 부설로 개설돼 지난 4월5일부터 김옥란 부회장의 지도 아래 1일 4시간, 10회 40시간 교육을 받아온 2023년 제1회 다례 실습특강반 학생들은 김옥란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다 시연에서 민해원 회장, 이혜자·박혜자 명예회장, 윤옥희 부회장 등의 심사위원들 앞에서 말차와 잎차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은 기거동작, 절, 얼굴 표정, 행다 자세, 차색과 차맛, 마시는 자세 등의 항목별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시연자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말차 시연을 마친 후 만들어진 말차를 오랜 기간 활동해온 선배 여성유림들인 심사위원, 부회장 등에게 전하며 예를 표했고, 선배 여성유림들은 ‘우리들도 저렇게 긴장하던 때가 있었다’며 웃으며 화답했다.
이어진 잎차 시연에서는 심사위원석 앞에 준비된 커다란 연지(蓮池)에 시연한 학생들의 잔에 담긴 차를 붓고, 민해원 회장이 화합의 의미를 담아 섞은 후 모든 참석자들이 차를 나눠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김옥란 사회자가 다례 실습특강반 수료생들을 한 명씩 소개하는 가운데 특히 1947년생으로 팔순에 가까운 나이와 먼 곳에서 왕복했던 최옥희 경남 고성여성유도회장이 마지막으로 소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수료식에서 민해원 회장은 권은경, 김춘순, 문영임, 배경숙, 서도연, 선미임, 이남조, 장정희, 정숙인, 최옥희, 양혜선 수료생에게 다례 실습강사 자격증과 각종 부상(副賞), 꽃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명예회장단 및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단 자리를 마무리했다.
오후 3시부터 정현순 기획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3차 중앙위원 회의는 재적 76인 중 참석 63인(위임 17인 포함)으로 확인된 가운데 ▶개회선언 ▶성원보고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선배유림에 대한 묵념 ▶문묘향배 ▶상호 인사 ▶내빈 및 회장단, 부장단, 원로 소개 ▶회장 인사말 ▶신임 중앙위원(13인) 임명장 수여 ▶간사(3인) 임명장 수여 ▶안건 상정 ▶기념사진 촬영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제1호 안건 ‘중앙위원회 성원결과 보고’는 올해 중앙위원을 76명으로 시작하기로 하며 의결됐다.
제2호 안건 ‘하계수련회 내용보고’는 오는 8월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에 걸쳐 강원도 삼척에서 개최되는 하계수련회와 관련해 현재까지 계획된 내용과 예상 예산안, 예상 회비 등이 보고되고,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등을 물으며 의결됐다.
제3호 안건 ‘창립총회 결산 보고’는 지금까지 파악된 내용들을 공유하고 미비한 부분들을 좀 더 보완하기로 했다.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참석자들은 일정을 마무리하고, 8월말 하계수련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