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및 제집사가 동재 옆에 서립해 있다.
헌관 윤열상 원로위원이 삼상향하고 있다.
내리는 비로 인해 동무에 서립했던 참례객들이 사배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 헌관, 제집사가 대성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열상 성균관 원로위원이 강연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7월18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6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진행된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윤열상 원로위원, 집례는 위창복 전례위원장, 알자는 하영호 전례위원, 찬인은 안도섭 전례위원, 봉향은 이천복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성기숙·강성범 전례위원, 찬창은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참례자들은 분향 후 유림회관 지하 2층 강의실로 이동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위창복 전례위원장의 선창으로 「백록동학규」를 강독한 후에는 분향례의 헌관을 맡았던 윤열상 원로위원의 『한중고사(韓中古事)』 강의가 진행됐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집중호우로 7~8개 향교가 피해를 입은 걸로 현재까지 집계되고 있다. 오늘 비도 오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많이 참석하신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오셔서 좋은 강의를 듣는 기회를 함께 계속 가졌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