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최원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일행, 성균관 예방

최종수 성균관장과 최원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측의 환담이 이어지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원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일행이 지난 7월19일 오후 2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총무처장을 통해서 문화재청에서 여러 사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및 논의를 해주고

오흥녕 2023. 7. 20.

 

 

최종수 성균관장과 최원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측의 환담이 이어지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원일 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일행이 지난 7월19일 오후 2시 최종수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총무처장을 통해서 문화재청에서 여러 사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및 논의를 해주고 계시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원만한 협의가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최원일 국장은 “지난 관장님, 처장님 시절과 달리 부드럽게 대화가 되고 있어서 저희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진작에 찾아뵈었어야 했는데, 이제야 오게 됐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예전부터 성균관과 문화재청은 관계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좀 서먹서먹했던 점이 있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관계를 회복해서 서로 돕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할 것같다”고 인사했다.

 

양측 배석자들은 서울 문묘 활용방안, 유림회관 부속동 철거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김기세 총무처장이 배석했고, 문화재청에서는 신미정 사무관이 함께했다.